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셀트리온2

셀트리온 소액주주 · '셀트리온'은 소액주주들의 결집력이 강하고, 경영진에 대한 믿음이 확고한 것이 특징. '셀트리온은 소액주주와 함께 성장한 종목'으로 평가. · 2002년 설립된 셀트리온은 바이오의약품을 아웃소싱 받아 제조하는 바이오의약품 수탁생산업체(CMO) 였으나, 2009년 바이오시밀러로 사업방향 전환. 당시 서정진 회장은 장기 주주들을 끌어모았고, 주주들은 서 회장의 비전과 스토리에 지지를 보냄. ▲ [출처] 한국경제 기사 (자료=싱크풀) · '분식회계설', '임상실패설'에 이어 2012년 4월에는 전체 거래량에서 공매도가 차지하는 비중이 35%에 이름. 이에 서정진 회장은 공매도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기존 지분을 담보로 주식을 사들이기도 함. 이 때 '셀트리온 주주모임' 대표와 서 회장은 직접 만나 공동 대응방.. 2020. 9. 22.
K-플랜트, 바이오기업들의 설비투자로 '규모의 경제' 구축 2020.08.18(화) 국내 주요 바이오기업들의 설비투자로 의약품 생산기지로서 규모의 경제를 갖추고 있음. → 국내 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,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잇단 러브콜. 1. SK바이오사이언스: 노바백스,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1) 노바백스 - 미국 바이오기업.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‘NVX-CoV 2373’의 항원 개발과 생산,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공급을 뼈대로 하는 위탁개발생산(CDMO) 맡김. 이 물질은 임상시험 1상에서 안정성과 효과성 검증되었음. 오는 2020년 10월, 임상3상 진입 기대됨. - 백신 개발이 성공하면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공장 L하우스에서 완제품 제조. 2) 아스트라제네카 -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 .. 2020. 8. 2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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